넷플릭스와 소니 픽쳐스는 케데헌으로 더욱 협력적인 긴밀한 관계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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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케데헌의 성공은 이후 프랜차이즈로 진행되고 새로운 IP의 광맥이 된것은 사실입니다.
계속된 후속 시리즈와 스핀오프, 관련 캐릭터 상품들, 음악들로 계속해서 큰 시장과 이익을
넷플릭스와 소니 픽쳐스는 가져갈수 있게 됐습니다.
넷플릭스와 소니는 서로의 계약관계를 떠나 양사 모두에게 협력하는 것이 더욱 이익을 크게
만들수 있기때문에 두회사 모두 케데헌으로 더욱 협력적 관계가 될 것입니다.
소니에서 계속 제작하면서 계속해서 매기강 감독이 주축이 되고 현재의 스태프들이 대부분 유지된다면
그리고 OST K팝 제작에 이전의 뛰어난 한국의 작사, 작곡, 가수가 계속 투입이 된다면 후속작도 성공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1편과 같은 큰성공이 되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성공을 거둘수는 있을것입니다.
계속될 케데헌 시리즈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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